멸종위기의 마우이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대형 수산회사 두 곳이 보호 계획을 발표하였지만 전문가는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효과가 없으며 회사 홍보일 뿐이라고 말했다.
Sanford 와 Moana NZ는 보호 구역인 북섬의 서해안에서 일년 내에 그물 조업을 중단하고 내년 10월부터 감시 카메라로 점검하며 2022년까지 트롤어업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우이 돌고래 전문가인 동물학자 Liz Slootin은 전적인 그물망 금지가 아니라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살 이상인 마우이 돌고래는 오직 63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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