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서관이 디지털 시대로 전환하며 직원 70명 이상을 줄일 계획이다.
카운실은 급변하는 이용자의 필요에 맞게 도서관의 네트워크를 더욱 디지털화할 것이며 현대적 도서관으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관의 새로운 네트워크 모델은 다음 달에 구체화될 예정이며 그 동안 휴관 또는 이용시간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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