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오클랜드의 데어리 상점이 또다시 강도 피해를 입었다.
Papatoetoe 지역의 한 데어리에는 지난 월요일 아침 강도들이 침입하여 직원을 위협하고 $7000 상당의 담배를 갈취했다.
지역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인디언의 연합인 마누카우 인디언연합은 지속적으로 강도의 피해를 입고 있는 상점들의 보호가 시급하다며 총기를 소지하고 스스로 무장이라도 해야 할 만큼이라고 말했다.
데어리들이 지속적으로 강도의 피해를 입고 있고 일부의 경우에는 생명에 치명적이라며 자기 방어를 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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