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이 정부에게 병에 담겨 판매되는 물의 공정한 가격 책정을 요구했다.
물 사용료를 낼 필요가 없는 생수 수출업자에 대해서 녹색당은 정부에게 일시 정지를 요구하였고 생수 사용료 부과 여부는 정치권의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야당들은 생수 사용료 부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빌 잉글리쉬 수상은 관련 부서에 방안들을 요청했다.
Nick Smith 환경부 장관은 뉴질랜드 전체 자원에 비해 수출되는 물은 극히 작은 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녹색당은 한정된 자원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정부가 일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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