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데어리가 반 년 사이에 8번이나 강도 피해를 입었다.
Woolston에는 있는 Night n Day는 어제 새벽에 다시 한번 강도가 침입하여 현찰과 담배를 갈취해 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데어리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6번 피해를 입었고 지난 1월에 한 차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훔쳐간 담배를 지역 사회에 다시 되파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데어리들은 진열대에서 담배를 치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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