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들이 수영장을 관리하는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영장이 있는 학교는 전체의 60%이며 교육부는 수영장 관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Glen Innes 초등학교는 연 관리비용 $8,000~$10,000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Glen Innes 학교 수영장의 탈의실만 교육부 소속이기 때문에 탈의실 관리에만 기금을 지원하며 수영시설은 지역 소유라고 말했다.
Water Safety는 지난 5년 동안 약 156 개 학교의 수영장이 폐쇄되었으며 130 개도 폐쇄위기에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선진국 중에서 익사사고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라며 기본적인 수상 안전 기술을 배우지 못하고 졸업을 한다면 예방 가능한 익사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