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전 세계 80개국 중 14위로 좋은 나라로 선정되었다.
미국의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최고의 나라’(Best Countries) 조사 결과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36개국 2만1000명을 대상으로 국가의 영향력과 기업환경, 사회안전망, 삶의 질, 자연환경 등 9개 항목을 조사해 순위를 냈다.
스위스는 시민의식, 기업환경, 삶의 질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링크 되었으며 2위는 캐나다 3위는 영국이 차지 하였다.
지난해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였던 독일은 올 해 4위로 밀려 났으며 이웃나라 호주는 8위 그리고 한국은 23위를 기록하였다.
사진: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overall-full-list 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