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24일 월요일부터 각 지역의 쓰레기 수거 날짜가 하루씩 늦춰진다.
예외로는 파넬과 뉴마켓 지역의 빨간색 뚜껑의 바퀴 달린 대형 쓰레기통 수거 날인 목요일 밤은 변경되지 않는다.
CBD 내부 지역의 쓰레기 봉투, 재활동 가방, 종이/판지 등에 대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는 변하지 않는다.
노스쇼어와 와이타케레의 상업용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 수거는 변하지 않는다.
그외 주택의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수거는 하루씩 미루어지는 것으로 공지되었다.
10월 31일 월요일부터 정상적인 수거 날짜로 되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