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A는 버려진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로 SPCA의 보호소가 넘쳐나고 있다며 중성화하지 않은 애완동물의 판매를 중지하라고 요청했다.
특히 번식기인 여름에, 버려진 고양이 천 여 마리가 SPCA로 모여들었다고 말했다.
고양이를 사는 사람들은 종종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서 중성화하지 않은 고양이는 이번 번식기가 끝날 즈음에 새끼 한 두 마리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SPCA 는 버려진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에 매년 수 백 만 불이 들고 있지만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가 계속 판매된다면 소용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SPCA에는 입양가정을 기다리는 고양이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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