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운전하던 차에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외국인 운전자에 대한 규제강화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월 아들을 잃은 Judy Richards는 국내에 3개월이 넘게 체류하는 외국인은 완전운전면허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가해자는 워킹비자를 소지한 중국인이었으며 지방의 도로 환경에서 운전해 본 경험도 없었고 50km 이상을 운전해 본 경험도 없었다.
가해자는 17개월형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에서 승소하여 9개월 가택연금과 150시간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다.
이미 5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원서를 지지하고 있으며 2월 14일에 윈스턴 피터스 의원에게 제출될 예정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