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부는 국내 재소자의 수가 예상보다 급증하여 지난 11월 만 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교정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No Pride in Prisons는 교정부는 교도소에서 재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폭력이 저질러지고 있으며 정부는 불공정하게 만 명을 가두어 두면서 재정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죄선고 이전의 재소자를 증가시킨 보석관련법 때문에 교정부는 넘쳐나는 재소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관련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지된 Waikeria 교도소의 건설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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