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밤새 Hutt Valley 에서 연속으로 일어난 폭행사건으로 36세의 남성이 웰링턴 병원에 머리를 크게 다쳐 입원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톡스 벨리 디레이니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서 이 남성이 폭행을 당했으며 사건 후 이 지역을 떠난 흰색 승용차를 수배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제 오전 42세의 남성이 아발론 옥스포트 테라스의 한 주택에서 칼에 찔린 사건과 관련해 38세의 여성이 구속되었다. 희생자는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경찰은 두 사건에서 모두 피해자들이 가해자들과 친분이 있는 경우라며 사건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개의 사건은 서로 연관되지는 않았으며 주민들은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경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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