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장에서 사육하는 젖소 200여마리를 학대한 농부에게 벌금 $15,000과 관련 비용이 선고되었다.
West Coast 의 한 농부는 목장의 젖소 446마리 중 200여 마리의 꼬리를 부러뜨리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았으며 20마리에서는 더 많은 골절상이 발견되었다.
기초산업부 동물 보호조사관과 수의사는 지난 해 이 목장을 조사하였고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동물학대라고 말했다.
가축을 조사했던 수의사는 이러한 규모의 학대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