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추돌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자동차 수리비가 증가하고 있다.
보험카운실은 도난이나 차량 파손 청구건이 2013년에는 4십만건이 되지 않았으나 2016년에 422,000여 건으로 5% 증가하였지만 비용은 20%가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판금공 연합은 도로의 차량이 많아지면서 혼잡에 따른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차량의 기능이 복잡해졌고 판금공이 부족하여 수리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도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판금공이 부족하며, 복잡해진 차량을 다룰 수 있는 실습생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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