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와 북섬 해안을 관리하는 해안 경비대는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나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면서 특히 배를 타고 나가면서 연료 확인을 하지 않아 도움을 요청하거나 간단한 기계 조작문제로 도움을 청한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계절에는 하루 동안 사고 15~25건이 접수되며 지난 해 노동절 연휴기간에는 총 2240건이 접수되고 63건의 사고가 있었으며 주요 문제는 기계, 전기 결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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