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30년까지 국방 예산에 20억불을 지원한다.
Garry Brownlee 국방부 장관은 국방과 국제 안전 수호를 위해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방 예산은 계획 중인 빙쇄선 도입과 대잠 초계기 P-3 Orion, ANZAC 프리케이트함, 수송기 등 군 장비의 신형 교체 등에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에는 인력과 병력 훈련 및 운영 자금도 포함되어 있다.
Brownlee 장관은 2030년까지 국방예산이 국가 GDP의 약 1%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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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Royal New Zealand Navy 페이스북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