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웰링턴 지역 유학생 및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현지 취업자 등을 초청하여 12월15일(목) 한인회관에서 '웰링턴 한인 청년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재국 보건부 수석 기술 분석담당관인 Emmanuel Jo, 웰링턴 시경 소수민족 담당 경찰관 Phillip Pithyou가 현지 취업 및 주재국의 외국인 대상 치안 서비스 등을 소개하였고 한인이 참여하는 '가람트리오' 밴드가 재즈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