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나키가 세계에서 반드시 여행해야 할 곳 중 두번째로 선정되었다.
어제 출간된 국제 여행 가이드 론리 플레넷의 베스트 트레블 2017 이어북에서 타라나키의 예술적 그리고 자연적 관광명소들을 나열했다.
이어북은 영화감독이자 예술가, 페인터 그리고 시인인 렌 라이의 키네틱 아트가 전시된 새 갤러리와, 에그몬트 국립공원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이어북은 10개 나라의 관광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
1위는 페루의 초케키라오, 3위는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등이었다.
뉴질랜드의 관광지들은 이번 이어북의 다른 카테고리에도 여러곳이 선정됬으며 이 중 애스파이어링 국립공원 근처 화레 키아 롯지도 가장 머물고 싶은 숙소 10위에 올랐다.
또 아오라키부터 301킬로미터에 이르는 알프스 2 오션 트레일과 오아마루의 퍼시픽 오션도 자전거여행 탑 5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렸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