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US News & Report 연례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글로벌 점수 100점을 받아 전 세계 대학 1위로 뽑혔다.
US News & Report는 전 세계 65개 나라, 1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 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등 총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수의 총합계로 순위를 매겼는데 순위에 든 전체 20% 이상이 미국에 있으며 중국과 영국이 뒤를 이었다.
뉴질랜드는 오클랜드 대학(152위)과 오타고 대학(239위), 캔터버리 대학(352위), 빅토리아대학(477위), 매시대학(504위), 와이카토 대학 (671위), AUT(724위)가 10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