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가정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 제공

[총리 칼럼] 가정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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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많은 돈을 뉴질랜드 국민들이 저축할 수 있도록 돕는 더 많은 변화들이 지난주에 적용 되었으며, 이것은 기쁜 일입니다.

 

여기엔 연평균 자동차 ACC 부과금 인하가 포함되어 있으며, 뉴질랜드 운전자들은 이제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매해 평균적으로 $200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2008년도 부터 총 ACC 부과금을 한해에 $2 billion 가량 인하 시켰습니다. 이 말은 뉴질랜드 가정들, 비지니스들, 그리고 고용주들이 더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유급 육아 휴가 보조금 또한 주에 $10 이상 인상되어 $527.72로 인상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정부는 유급 육아 휴가 기간을 18주로 연장 시키는 것과 동시에, 더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조산아 부모를 위한 지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다른 부문에서도 가정들에게 대대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만 13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일반의 방문 및 처방전과, 어린이를 둔 가정들을 위한 증가된 보조금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주에 $25이 증가 되었으며, 이것은 40년 이상이 넘는 기간 동안 이루어진 첫 보조금 증가입니다.

 

새로이 전액 지원되는 급성 흑색소 세포종과 C형 간염 치료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제공됩니다. 2016 예산안에 포함된 Pharmac에 추가적인 $124 million 투자가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의 새로운 치료로 인해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5만 명의 사람들이 이제 90% 치료율을 보이는 두가지의 새로운 의약품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2008년도 부터 Pharmac 예산 지원을 매년 $200 million으로 증가 시켰으며, 내년 예산은 $850 million을 기록할 것입니다.

 

지난주부터 적용된 새로운 변화들에는 모든 렌트 주택들에 화재 경보기가 필수이며, 집주인들은 3년 안에 자신의 렌트 주택에 단열재를 설치해야 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두가지 시책들은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아동비만을 다루기 위한 정부의 새로운 목표 또한 진행 중입니다. 정부는 입학 전 무료 건강검진 (B4 School Check)를 통해 비만으로 확인된 어린이들이 의료인에게 추천되어, 균형 잡힌 가정 식습관 및 활동에 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정부는 취약 아동 및 보호와 보호자를 떠나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지원 제공과, 또한 안전 요구 상황 강화와, 매년 2700명 이상을 위한 법률 구조 지원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총리가 된 이후, 저는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들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정부가 뉴질랜드 가정들을 위한 이런 시책들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강하고, 성장하는 경제가 있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은 국민당 정부의 효율적인 계획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이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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