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법원은 몰래 여성의 치마 속 사진을 찍은 남성에게 20개월 형이 선고하였다.
Maurice Hemi Williams로 알려진 32세의 이 남성은 2011년에도 비슷한 혐의로 1년 동안 수감되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슈퍼마켓의 쇼핑 바구니에 휴대폰을 넣은 뒤 여성의 곁에서 바구니를 흔들며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법원은 Williams에게 출소한 이후 6개월 동안 사진기능이 포함된 휴대폰의 소지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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