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한 의사가 뉴질랜드의 피부암 통계와 비싼 치료비에 경악하며 합리적인 진료비를 제공하고 있다.
어제 Seven Sharp 프로그램에서 $50 의 진료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마리아 리브스 박사의 이야기를 전했다.
리브스 박사는, 사람들이 비싼 진료비 때문에 상담 받기를 거부한다며, 피부암은 눈에 보이고 정상적이지 않다며 피부가 분홍색이나 갈색으로 보일 경우 정상이 아니므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클리닉을 시작한 후 리브스 박사는 9건의 멜라노마 환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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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미지 : 피부암인 흑색종 (Melanoma) , 출처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