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이 많은 음료섭취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No Sugary Drinks 로고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FIZZ 그룹이 만든 이 로고는 학교와 비지니스, 직장, 공공 장소와 행사장 등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FIZZ 그뤔은 뉴질랜드에서 2025년까지 당분이 많은 음료가 사라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FIZZ 멤버이며 마케팅 전문가인 보도 랭씨는 이 로고가 탄산음료 등 당분이 든 음료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가 되는지를 확실하게 전달하길 바란다며 smoke free 로고처럼 이 로고도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평균 54 kg 의 설탕이 섭취하고 있으며 이는 일인당 37 티스푼의 설탕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