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오클랜드 병원에서 일어난 칼부림사건의 용의자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56세의 남성인 브라이언 스티븐 볼드윈은 Grafton 에서 고의적 상해혐의로 체포되었다.
볼드윈은 어제 오클랜드 법정에 출두했으며 다음 재판인 11월9일까지 재구류될 예정이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