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협회는 교육재정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기를 정부를 재촉하고 있다.
정부는 한 학생당 교육비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학교에 융통성을 주고 이러한 추가지원금은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들은 더 많은 교사들이 기한부 고용계약직으로 일하게 되고 지원교사들의 임금과 시간에 압박을 주며 정부지원금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교사들은 3주간 뉴질랜드를 돌며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다.
카로리 웨스트 고등학교의 재니스 슈램카 교장은 대량 자금 지원은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교사협회가 벌이고 있는 새로운 캠페인은 다음달 있을 국무회의에서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장관의 발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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