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의 남성이 지난 주말 오클랜드 남부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어제 마누카우 지역법정에 다시 출두했다.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 19세의 사무엘라 할라이포니아는 파보나에서 일어난 싸움 중 이 남성에게 칼에 맞아 미들모어 병원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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