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미래에 2형 당뇨병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많은 것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 나타나면서, 보건 관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번 조사는 4세부터 16세까지의 타나라키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 2백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로 지금까지 진행되어왔던 보건 관계 자료보다 가장 위험성이 높은 결과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타라나키의 소아과 의사이며, 오클랜드 대학교 리긴스 연구소의 이본 앤더슨 박사는 이 결과에 대하여 어린이들의 비만에 대하여 심각하고 신중하게 그 해결책에 대하여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2세에서 14세 어린이들의 11%가 비만으로 나타났으며, 마오리와 남태평양계들과 가난한 지역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뉴질랜드는 인구의 1/3 이상이 과체중으로 OECD 국가들 중 그리이스와 이태리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