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힐러리경의 아들인 피터 힐러리씨가 아버지가 남극에 소유했던 오두막을 지키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떠났던 여행길을 마쳤다.
피터 힐러리씨는 100만달러를 모으기 위해 트랙터를 타고 시속 20km 로 2000km 를 달렸으며 지금까지 70만달러를 조달했다.
남극 heritage trust 의 나이젤 웟슨씨는 이 오두막의 역사적 의미는 중요하다며, 힐러리경은 우리의 역사이고 뉴질랜드인들은 미래의 세대를 위해 이 오두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참고 사진 : 1958년 1월 20일, 퍼거슨 트랙터를 타고 남극에 도착한
Sir Edmund Hillary, Derek Wright, Murray El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