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퀸스타운의 환상적인 스키장 리마커블스

[카드뉴스] 퀸스타운의 환상적인 스키장 리마커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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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퀸스타운을 사이에 두고 코로넷 피크 스키장과 마주보고 있는 리마커블스 스키장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히터로 인해 옷에 불 붙어 중화상 입은 남자 어린이

댓글 0 | 조회 6,335 | 2016.07.16
히터에 가까이 다가갔던 남자 어린이가 옷에 불이 붙는 바람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사고는 7월 15일(금) 저녁 6시 30분경 와이카토 지역에 있는 테 쿠이티(T… 더보기

CHCH 도심 빈 건물, 방화로 인한 큰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1,666 | 2016.07.15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 빈 채로 방치되어 있던 3층짜리 건물에서 방화로 여겨지는 큰 불이 났다. 불은 7월 14일(목) 4시 45분경에 콜롬보(Colombo)와 리… 더보기

칼과 망치 들고 가게 침입한 2인조 강도

댓글 0 | 조회 1,690 | 2016.07.15
칼과 망치를 들고 가게에 침입했던 2인조 강도들을 웰링턴 경찰이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7월 14일(목) 저녁 7시 50분에 시내 킬버니(Kilbir… 더보기

[카드뉴스] 힐러리 경의 발자취가 남겨진 The Hillary Trail.

댓글 0 | 조회 1,237 | 2016.07.15
힐러리 트레일은 새로 만들어진 4일 코스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가 중 한명인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좀더 자세한 내용은http://re… 더보기

새벽 길거리 집단 싸움에 혼자 출동한 경찰관

댓글 0 | 조회 2,096 | 2016.07.15
술 취한 사람들이 밤중에 길거리에서 흉기까지 동원해 싸움을 벌였지만 경찰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비난을 사고 있다. 사건은 7월 15일(금) 새벽 1시 30분경 … 더보기

알바트로스 38마리 죽인 선장 고발당해

댓글 0 | 조회 4,959 | 2016.07.15
기초산업부는 어업을 하던 중 알바트로스(신천옹)38마리를 죽게 한 선장을 고발했다.선장은 West Coast에서 참치 잡이 중 미끼에 다가오는 새들을 쫓기 위해 … 더보기

학교 은퇴 직원, 학교 기금 $375,000 횡령으로 감옥행

댓글 0 | 조회 1,144 | 2016.07.15
웰링턴 한 고등학교에서 은퇴한 학교 직원이 학교 기금 $375,000을 횡령한 혐의로 2년 3개월형을 받았다. 68세인 Hancox 는 Upper Hutt Col… 더보기

건축 붐이 제조 산업과 일자리 창출 이끌어

댓글 0 | 조회 1,218 | 2016.07.15
주택 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건의 조사(Business NZ, ANZ survey)에서 건축 붐은 제조 산업과 … 더보기

돈만 꿀꺽 자동판매기, 연장으로 부수고 물건 꺼낸 20대 남성

댓글 0 | 조회 1,117 | 2016.07.15
자동판매기에 돈을 넣었지만 원하는 물건이 나오지 않자 연장을 이용해 판매기를 부수고 물건을 꺼냈던 남자가 재판정에 섰다. 센트럴 오타고 출신으로 직업이 양털깍기(… 더보기

[카드뉴스] NZ대학 졸업생 중 53%, 삶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댓글 0 | 조회 1,635 | 2016.07.15
뉴질랜드 대학교 졸업생들 중 25%는 자신의 전공을 다시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12%는 다른 대학교에 입학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학교 졸업생… 더보기

“매 이용한 비둘기 퇴치작전, 성공적이다”

댓글 0 | 조회 2,763 | 2016.07.14
캔터베리대학교에서 비둘기 퇴치작전에 투입된 매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타페(Tappe)’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뉴질랜드 팰컨(falcon)은 … 더보기

쓰러진 나무로 전기 끊겨 멈춘 스키장 리프트, 전국 대부분 스키장 정상 운영 중

댓글 0 | 조회 1,575 | 2016.07.14
7월 13일(수)부터 남섬 일대에 불어 닥친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스키장에 공급되는 전원이 한동안 끊기는 소동이 벌어졌다. 7월 14일(목) 아침에 퀸… 더보기

운전하며 포켓몬고 하면 벌금 $80

댓글 0 | 조회 3,307 | 2016.07.14
갑자기 불어닥친 포켓몬고 스마트폰 게임 열풍으로 갖가지 사건 사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질랜드 경찰은 운전하며 포켓몬고 게임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만약 운전… 더보기

높은 주택 렌트비로 잦은 이사, 전학 학생들 학습에 영향줘

댓글 0 | 조회 2,044 | 2016.07.14
현직에 있는 교장들은 임대주택 비용이 인상되면서 전학하는 학생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잦은 전학은 학생들의 학습과 발전에 저해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 더보기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천식과 알러지 발생, 위생적 가설

댓글 0 | 조회 1,611 | 2016.07.14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어린아이들이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이 성장 후에 알러지 위험을 낮추는데 크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1… 더보기

[카드뉴스] 첫 주택 구입자, 본인 부담 비율 10%로~

댓글 0 | 조회 3,566 | 2016.07.14
주택 구입의 가능성이 없는 첫 주택 희망자들은 정부가 키위 세이브 지원 주택 가격의 상한을 올리고 본인 부담 부분을 줄이도록 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면서 약간의 희… 더보기

포켓몬 고! 뉴질랜드에서 심상치 않은 바람을...

댓글 0 | 조회 3,481 | 2016.07.14
무료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Pokémon Go)가 2016년 7월 6일 호주와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서 제일 먼저 출시되었고 7월 7일에는 미국에서 출시되었다.… 더보기

식탁에서 가족들에게 물건 집어 던져 법정에 선 40대

댓글 0 | 조회 1,823 | 2016.07.13
저녁식사 중 다툼이 벌어지자 파트너와 의붓아들(stepson)에게 물건을 집어 던졌던 남성이 법정에 섰다. 호로훼누아(Horowhenua)에 사는 49세로 알려진… 더보기

와이카토 지역, 사망교통사고 전년 대비 급증 추세

댓글 0 | 조회 1,311 | 2016.07.13
킹(King) 컨츄리 지역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른 차와 충돌해 숨진 가운데 최근 와이카토 지역에서의 교통사고 급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사망사고… 더보기

ACC, 노령층 낙상 사고 방지에 4년간 3천만불 투자

댓글 0 | 조회 1,050 | 2016.07.13
ACC 는 노령층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년에 걸쳐 3천만불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Nikki Kaye 장관은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더하여 근육강화 … 더보기

낮은 데실 번호 학교 학업 성취도, 평균 2년 뒤떨어져...

댓글 0 | 조회 1,253 | 2016.07.13
낮은 데실 번호 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높은 데실 번호 학교보다 평균 2년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타고 대학교와 교육조사위원회(NZCER)가 실시한 Nat… 더보기

연간 먹거리 물가 2% 하락, 아보카도는 146%나 올라

댓글 0 | 조회 1,067 | 2016.07.13
낙농품의 국제시세가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무는 바람에 일부 치즈 제품 가격이 9년 만에 최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통계국이 지난 6월말까지의 … 더보기

로또 초대형 당첨금 “하마터면 친구에게 넘겨줄 뻔했다”

댓글 0 | 조회 1,868 | 2016.07.13
총 4천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당첨금을 나눠 가지게 된 3명의 당첨자 중 마지막 한 명이 당첨금을 신청한 가운데,일생일대의 큰 행운의 주인공이 한 순간에 바뀔 … 더보기

빈집털이 중 집주인에게 총 겨눈 10대 3인조

댓글 0 | 조회 2,204 | 2016.07.13
빈집을 상대로 물건을 훔치려던 10대들이 집주인과 마주치자 총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7월 11일(월) 오후에 오클랜드 남부 망…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선거관련 세미나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1,172 | 2016.07.13
2016년 시의회, 지방의회, 광역의회, 지역 보건국 대표들을 선출하는 뉴질랜드 지방선거가(3년마다 1번씩) 우편투표로 9-10월에 실시된다.8월12일(금)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