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QS 세계 대학교 평가에서 뉴질랜드 대학교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아 뉴질랜드 대학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전 세계 대학들간의 경쟁 속에서도 뉴질랜드 여덟 개 대학교 중 여섯 개 대학교들은 그 순위가 상당히 올라갔으며, 다른 두 대학교는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대학교는 뉴질랜드의 대표 대학교로서 세계 순위 81위로 계속해서 100위안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오타고 대학교는 169위, 캔터베리 대학교 214위, 빅토리아 대학교 228위, 매시 ᄃᅠ학교 340위로 나타났으며, 와이카토 대학교는 77단계가 올라 324위, 링컨 대학교는 68단계가 올라 343위, AUT 대학교는 60단계가 올라 450위를 차지하였다.
세계 대학교 평가 기준인 QS 평가는 대학의 연구 추진과 결과, 고용 취업 그리고 국제화 등을 기준으로 전 세계 3천 8백 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여 평가가 진행되며, 상위 916개 대학교들위 순위를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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