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싱가포르가 뽑혔다.

영국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홥비 순위에서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하였고 취리히 2위  홍콩 3위 제네바 4위 파리 5위 런던 6위 뉴욕 7위 8위가 코펜하겐과 서울 그리고 로스엔젤레스가 차지하였다.

세계 생활비 지수(WCOL Index)는 뉴욕물가기준을 100으로 잡고, 식품, 의류, 주거, 교통, 학비 등 160개 항목에 대한 가격을 반영하여 평가한 지수이다.

우리가 생활비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오클랜드는 21위에 올려져 있었으며 웰링통는 29위에 있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마켓에서는 뉴질랜드가 2위를 차지하였다.

가장 뜨거운 부동산 마켓에서 1위는 터키가 차지 하였으며 뉴질랜드가 2위 캐나다 3위 칠레 4위 스웨덴 5위 말타 6위 오스트리아 7위 아이스랜드 8위 맥시코 9위 그리고 독일이 10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