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전국적으로 8개의 법률 구조 사무실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법률 구조 서비스의 재클린 쉐논 매니저는, 이번 변화는 최근 법률 구조 서비스의 평가 후 생긴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메일이나 전화로 법률 상담을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와이타케레, 네이피어, 크라이스트처치, 마누카우, 뉴플리머스와 로토루아의 사무실들은 내년 1월부터 6월 사이 문을 닫게된다.
주 운영은 웰링턴과 타카푸나에서 이뤄진다.
이로 인해 72개의 풀타임 직원들이 영향을 받으며 69개의 새로운 풀타임 자리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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