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장 규모가 큰 폴리텍인 유니텍의 오클랜드 알바니 캠퍼스가 올해 말로 문을 닫는다.
알바니 캠퍼스는 건축, 목공, 컴퓨터, IT 과정을 제공하였다.
유니텍은 특히 기술과정의 학생 등록이 정원에 미치지 못하여 캠퍼스를 폐교한다고 말했다.
알바니 캠퍼스의 학과 과정과 직원은 Mt. Albert 캠퍼스로 이전된다.
알바니 캠퍼스의 폐교는 지난 해 유니텍이 결정한 주요 개편에 따른 것으로 300명의 감원과 시설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유니텍은 매씨 대학교, AUT와 여러 교육기관들이 있는 노스쇼어 지역이 매우 경쟁적인 지역이며 알바니 캠퍼스가 학교 자체 캠퍼스가 아닌 취약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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