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문제에 관하여 400건이 넘는 초당파적인 청원서가 제출되었다.
노동당, 녹색당, 마오리당은 국민당 의원들이 노숙자문제에 대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저지하려 하자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서면청원서는 지난 금요일로 마감되었으나 녹색당의 Davidson 의원은 구두 청원은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Davidson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많은 조산사들이 참여하였다고 전했으며 조산사 협회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이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MP Marama Davidson (Green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