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들은 가까운 미래에 가난한 지역과 시골 지역에서 가정의가 크게 부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사에 따르면 가정의의 44%는 10년 내에 은퇴할 계획이지만 이 자리를 채울 30~40대의 젊은 가정의들이 부족하다.
은퇴를 계획하는 가정의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가정의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불평등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특히 가난한 지역과 시골 지역에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