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민 분류에서 요리사를 장기 부족 직업군에 지속적으로 포함시킬 지 여부를 심사한다.
지난 10년 동안 요리사에게 발급된 비자는 65%가 증가하였으나 이민성은 국내에는 직업이 없는 요리사가 약 500명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4천명이 넘는 요리사가 워크 비자를 받았으며 950명은 영주권을 취득했다.
이민성은 경제와 노동시장, 이민 자료 등을 분석하고 관련 정부 기관과 산업계, 투자자 등이 포함된 심도 깊은 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안에 대한 이민성 장관의 결정은 올해 말로 예상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