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소형기업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총리 칼럼] 소형기업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0 개 824 KoreaPost

5c5a6ac0b0dc010403b528d66afb7d6a_1460950937_8603.gif
 

소형기업들은 뉴질랜드 경제의 중추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그들이 많은 시간과 돈을 절약하고, 전진할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지난주, 저는 웰링턴에서 사전 예산안 연설을 했습니다. 기업들, 특히 소형기업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세제상의 몇가지 주요 변화들에 대해 발표 했습니다.

 

이것의 목표는 세금을 간단하게 만들고, 준수 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주요 변화 하나는 잠정세법 개혁이며, 이로 인해 11 개의 소형기업들이 새로운 부과방식 옵션을 사용할 있게 것입니다.

 

소형기업들이 성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며, 뉴질랜드 국민들을 위해 많은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소형기업들을 돕기 위한 최근 발표된 계획일 뿐입니다. 이것 외에 2011년도부터 $2 billion 가량 감소 ACC 부과금 등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돈을 근로자들과, 기업들과, 차량 소유자들에게 돌려 주는 것이며, 상당한 세금 감면과 동일니다.

 

우리는 또한 전국적으로 빠른 광대역을 설치 하고 있으며, 현재 87 5 가정들, 기업들, 학교들, 그리고 병원들이 연결 할 수 있는 가운데, 60년 만에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산적이고 경쟁적인 경제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 임기 가운데 국민당 정부의 최우선 순위 하나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루어가는 지는 위에 말한 계획들이 보여줍니다.

 

우리의 일자리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경제가 제대로 활동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향후 몇년 3% 성장이 예측 되고 있으며, 이것은 기업들에게 투자와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겨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소형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 뉴질랜드 가정들을 위해 많은 일자리 창출과 높은 임금 제공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5 26일에 있을 예산안 발표에 앞서 다음주 동안 많은 발표들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 저는 워싱턴에서 열린 마지막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거기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있었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우리의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하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이번 만남은 지난 12 이루어졌던 양국간의 자유무역협정 이후 처음이었으며, 대통령과 함께 짧은 대화를 나눌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주에 저는 중국의 고급 비즈니스 대표단과 함께 중국 Beijing, Xi’an, 그리고 Shanghai 방문할 것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만남을 가질 것입니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의 창조성과, 혁신, 그리고 첨단 서명을 선보일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뉴질랜드의 미래는 다른 국가들과 연결되고, 그들에게 뉴질랜드를 여는 것에 달려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과 같은 국가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중요합니다. 

도요타, 연료탱크 장치 결함으로 3만 7천 여대 리콜

댓글 0 | 조회 4,551 | 2016.06.30
일본 자동차 메이커인 도요타가 뉴질랜드 국내에서 3만 7천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된 차종은 2006년에서 2015년 사이에… 더보기

무장한 수배자 수색 위해 인근 학교들 통제된 파머스톤 노스

댓글 0 | 조회 1,084 | 2016.06.30
파머스톤 노스 지역경찰이 한 수배 남성을 뒤쫓으면서 무장경찰과 함께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가운데 인근 지역과 학교들이 폐쇄됐다. 경찰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파머스… 더보기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가정들을 위한 시책들

댓글 0 | 조회 2,961 | 2016.06.30
성장하는 경제가 가져다 주는 혜택을 뉴질랜드 가정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정부의 최신 방안들은 7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개인 차량 ACC 부과금이 평균 각 차량마다… 더보기

뉴질랜드에서도 토막살인이? 시신은 세 아이의 아버지

댓글 0 | 조회 3,592 | 2016.06.30
해밀턴의 종이,박스류 재활용 공장에서 남성의 신체 일부가 발견된 것에 대한 추가 소식이 알려졌다. Oji Fibre Solutions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종이… 더보기

1/4분기 실업률 5.2%로 하락해

댓글 0 | 조회 947 | 2016.06.30
통계청의 분석 기준 변화에 따라 1/4분기 실업률이 5.7%에서 5.2%로 하락했다.이전에는 인터넷으로 직업을 구하는 이를 적극적 구직자로 분류하였다.그러나 조사… 더보기

뉴질랜드, 성인의 읽고 쓰는 능력 4위로 크게 개선.

댓글 0 | 조회 1,517 | 2016.06.30
OECD 국가 중 뉴질랜드 성인의 읽고 쓰는 능력이 20년 전 12위에서 4위로 크게 개선되었다. 일본, 핀란드, 네덜란드에 이어 4위였으며 계산능력은 13위, … 더보기

유족들 배려에 법정에서 울음 터트린 외국인 운전자

댓글 0 | 조회 2,306 | 2016.06.29
강한 직사광선(sunstrike)으로 인해 사망 교통사고를 냈던 캐나다 출신의 한 운전자가 법정에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직업이 ‘보안직원(safety offi… 더보기

도로작업구간 과속으로 면허 취소당할 뻔했던 40대 여성

댓글 0 | 조회 1,928 | 2016.06.29
도로작업 구간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렸던 한 여성이 운전면허를 취소당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47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지난 5월 3일 블레넘(B… 더보기

NZ공군 허큘리스 수송기, 기기 고장으로 비상착륙

댓글 0 | 조회 1,078 | 2016.06.29
피지로 향하던 뉴질랜드 공군 수송기 한 대가 고장으로 인해 오클랜드 북부의 훼누파이(Whenuapai) 공군기지로 회항해 비상착륙(emergency landing…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제 11, 12대 교장 이취임식

댓글 0 | 조회 7,391 | 2016.06.29
6월25일 토요일 오후12시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 강당에서는 오클랜드 한국학교 제11, 12대 교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지난 11년간 교사, 교감, 교장으로 봉사… 더보기

2016년도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모국수학) 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댓글 0 | 조회 1,650 | 2016.06.29
국립국제교육원은 "2016학년도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모국수학) 과정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201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외… 더보기

농업 경제 전망, 매우 긍정적으로 ...

댓글 0 | 조회 1,402 | 2016.06.29
농부들의 농업 경제 전망이 매우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6월초에 실시한 RaboBank의 농업경제신뢰도 조사에서 지방 경제가 내년도에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 더보기

뉴질랜드, 빠르면 4년 내 무인 버스 운행 할수도....

댓글 0 | 조회 1,922 | 2016.06.29
빠르면 4년 내에 무인 버스 운행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운행하는 국내 최대 운송회사인 NZ Bus 는 월요일에 있었던 운송 총회… 더보기

LINZ,홍수 관리 도움 될 지면 높이 측량 데이터 발표

댓글 0 | 조회 913 | 2016.06.29
LINZ(Land Information NZ)는 5년여에 걸친 연구조사 끝에 홍수 관리에 도움이 될 지면의 높이를 측량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계획 입안자, 조사관… 더보기

[포토 뉴스] 유명 관광지 퀸즈타운 거리의 쓰레기통

댓글 0 | 조회 2,923 | 2016.06.29
뉴질랜드 남섬의 유명 관광지 퀸즈타운의 쓰레기통은 어떤 모양일까?​​​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서 넣을 수 있는 쓰레기통이 거리 곳곳에 고정되어 있다.​​​그… 더보기

퀸즈타운에 입소문 타고 유명한 음식은?

댓글 0 | 조회 2,096 | 2016.06.29
​​남섬 퀸즈타운에 들른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통해 꼭 먹어보는 음식은 뭘까?​​​작은 타운 중심가의 한 가게 앞은 길게 늘어선 줄이 이웃한 다른 가게와 달리 눈에…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브렉시트 영향 무역,이민 등 사안 공동 대처키로...

댓글 0 | 조회 4,758 | 2016.06.28
뉴질랜드와 호주는 브렉시트가 두 나라에 미칠 무역 및 이민 등과 같은 중요 사안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약속했다. 호주 Malcolm Turnbull 수상은 두 … 더보기

주류 판매점 6곳 중 4곳, 18세 미만에게 알코올 판매로 단속돼

댓글 0 | 조회 1,131 | 2016.06.28
지난 주말 경찰이 오클랜드 오네홍가와 엡섬에서 실시한 주류판매 단속에서 주류판매점 6곳 중 4곳에서 18세 미만에게 알코올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최근… 더보기

카지노를 통한 돈세탁 줄어들어

댓글 0 | 조회 1,818 | 2016.06.28
최근 조사에 따르면 카지노를 통한 돈세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도입되고 2013년부터 시행된 돈세탁방지 관련법에 의해 해 카지노는 돈의 흐름과 돈… 더보기

퀸즈타운의 가장 큰 쇼핑몰은?

댓글 0 | 조회 1,951 | 2016.06.27
관광 휴양의 도시 퀸즈타운에서 가장 큰 쇼핑몰은 어디일까?​타운 중심가에는 많은 상점들이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는데 이 곳 지역 주민은 퀸즈타운의 가장 큰 쇼핑몰… 더보기

[포토뉴스] 겨울, 퀸즈타운 풍경

댓글 0 | 조회 1,728 | 2016.06.27
뉴질랜드 남섬의 퀸즈타운, 아름다운이 곳에는 연중내내 관광객이 찾는다.​​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 기슭에 위치한 퀸즈타운은 주변이 산들로 둘러싸여… 더보기

홈스테이 학생 데리고 시장 보다 와인 때문에 곤욕 치른 여성

댓글 0 | 조회 3,996 | 2016.06.27
홈스테이 유학생과 함께 슈퍼에서 장을 보던 한 중년여성이 술을 구입하려다 슈퍼의 관리직원과 갈등을 빗은 사연이 지역신문에 보도됐다.​ 최근 올가 제임스(Olga … 더보기

Phil Tappenden 신임 크라이스트처치 명예영사 임명

댓글 0 | 조회 1,336 | 2016.06.27
지난 6월 9일(목) Phil Tappenden 크라이스트처치 명예영사에 대한 임명식이 대사관에서 실시되었다.김해용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명예영사로서 한국-크… 더보기

웰링턴 K-Culture Festival에 초대합니다 : 7.3(일), SHED …

댓글 0 | 조회 1,528 | 2016.06.27
7.3(일) 12시-4시 웰링턴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SHED6에서 "K-Culture Festival"이 개최될 예정이다.금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대사관-한인회-… 더보기

6.25전쟁 66주년 기념식 및 참전용사 위로 오찬 행사 개최

댓글 0 | 조회 1,900 | 2016.06.27
김해용대사는 6.24(금) 웰링턴 National War Memorial에서 개최된 6.25전쟁 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헌화하고 추도문을 낭독하여 6.25전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