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면전문가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번지는 피곤함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제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 조사에서 호주 청소년들의 2/3 이상이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lex Bartle 박사는 뉴질랜드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잠자리에 들기 적어도 한 시간 전에는 디지털 기기를 꺼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청소년들은 불면증이 없이 건강한 상태이지만 늦게 잠자리에 들고 결과적으로 낮 시간 동안의 피곤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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