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403
29/07/2016. 17:29 KoreaPost (14.♡.80.6)
뉴질랜드
차창순 총영사는 7월 24일(일) 해밀턴을 방문하여 해밀턴과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뉴질랜드 한국전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하여 오찬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NZKVA 해밀턴 지부David Mannering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50여명과 David Bennet, Tim Macindoe 지역구 국회의원, 김용주 해밀턴 한인회장을 비롯한 동포등 총 60여명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