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는 사고들이 벌어진 이후에 오클랜드 카운실이 실시한 애완견 관리기간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애완견 관리기간에는 애완견의 등록, 마이크로칩 이식 및 중성화 수술 등을 장려했다.
카운실은 Ranui, Manurewa, Takanin에서 이 달에 70마리를 몰수했다.
오클랜드에 등록되지 않은 위험한 개는 약 25,000마리가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법을 검토하고 있으나 성형외과의연합은 어린이의 안전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은 지진 대비 교육과 마찬가지로 개를 대하는 특별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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