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일당의 Barbara Stewart 의원은 문신관련 규정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재 요구했다.
Stewart 의원에 따르면 서구의 최근 연구에서 21종류의 일반 문신 염료 중 13종류에서 발암성향이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누구든지 문신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U와 미국은 문신 염료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또한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3년 Stewart 의원이 문신 관련 규정의 법제화를 처음 주장했을 때 문신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이 일주일에 적어도 한 명이 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제일당 Barbara Stewart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