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부터 지정된 정식 간호사에게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약품 처방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간호사는 지정된 의약품 명단 내에서 처방전을 작성할 수 있다.
Jonathan Coleman 보건부 장관은 기초 단계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일반적인 증세에 대한 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환자들은 일반적 증세에 대해서는 의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빠른 치료와 불필요한 업무 단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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