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총리 칼럼]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0 개 1,911 KoreaPost

a5e125dad85f506b4e6f8f0a13af4992_1470710598_069.jpg
 

많은 젊은 뉴질랜드 가정들이 집을 소유할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당 정부의 우선 순위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시책에 가지 주요 변화들을 것입니다.

 

이번 변화들은 주택 공급 가격 개선을 위한 국민당 정부의 종합적인 주택 계획의 일부입니다.

 

홈스타트 시책은 커플이 주택 구입을 , 주택 가격과 소득 제한에 대한 조건에 적합한 경우, 최고 $20,000 정부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조금을 받을 있도록, 정부는 주택 가격과 소득 제한을 증가 시켰습니다. 8 1일부터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 제한이 기존 주택에는 $50,000 증가 되었으며, 새로이 지어진 주택에는 $100,000 증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Auckland 포함한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자산 사다리에 발을 들여놓을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기존 주택을 위한 새로운 Auckland 홈스타트 주택 가격 제한은 $600,000입니다. 독자적인 QV 자료에 의하면, 2016년도 3개월 동안 Auckland에서 진행된 30% 주택 판매 가격이 새로운 홈스타트 주택 가격 제한보다 낮습니다.

 

주택 수요가 많은 Hamilton, Tauranga, Wellington, 그리고 Christchurch에서도 비슷한 통계를 보였습니다. 지역들에서는 3 달까지 진행된 46%에서 71% 주택 판매가 기존 주택을 위한 새로운 홈스타트 주택 가격 제한인 $500,000 이하로 조사 되었습니다.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시책이 시작된 지난해 부터,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15,000명의 뉴질랜드 국민들이 주택 구매를 위한 도움을 받았으며 주요 도시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부터 국민들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향후 5 9 명의 국민들을 도울 것으로 예상 됩니다.

 

국민당의 종합적인 주택 계획은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뉴질랜드의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가운데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할 것입니다.

 

최근 발표된 건축 허가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해 동안 29,000채의 주택이 허가를 받았으며 이것은 12 만에 최대 수치입니다. 여기엔 9,600 이상의 Auckland안에 있는 주택이 포함 되며 이것은 5 전과 비교 했을 , 두배 이상의 수치입니다.

 

최근 발표된 독자적인 건설 상황 보고서(Construction Pipeline Report) Auckland 주거 건물 건축 공사가 2018 도까지 58% 증가될 것으로 예측 했습니다.  

 

뜻은 2022 도까지 Auckland 3 마다 40,000채의 주택을 짓는 것이며 – 3 마다 대략 Dunedin 도시의 크기를 Auckland 짓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주택과 건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는 숙련된 근로자들을 훈련시킬 있도록 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설 산업 일자리를 위해 38,000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정부는 향후 4 8,000명의 견습생들의 교육을 위해 추가적인 투자를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앞으로도 기세를 이어나가며, 뉴질랜드 가정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전념할 것입니다. 

불법 투기 가정 쓰레기 문제, 각 카운실 해결 방안 마련해야...

댓글 0 | 조회 1,658 | 2016.08.10
공익 단체인 Keep NZ Beautiful은 불법으로 버려지는 냉장고, 소파 등 가정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각 카운실들은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더보기

외국소유 트러스트에 강화된 법안 도입해

댓글 0 | 조회 971 | 2016.08.10
정부는 외국소유 트러스트에 대하여 강화된 법안을 도입했다. 파나마 문서가 유출된 이후 정부는 조세 전문가인 John Shewan에게 관련법안의 재검토를 지시하였고… 더보기

“교통단속 경찰관들을 기막히게 만든 여성 운전자”

댓글 1 | 조회 3,404 | 2016.08.09
교통 위반을 단속하던 와이카토 지역의 경찰관들이 한 30대 여성 운전자를 단속한 가운데 이 운전자의 기가 막히는 행동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사건은 지난 8월 7일… 더보기

샤워 여성 촬영하다 보상금 지급명령 받은 벨기에 관광객

댓글 2 | 조회 2,285 | 2016.08.09
배낭여행객 숙소에서 샤워 중인 한 여성을 몰래 촬영했던 외국 출신 남성이 법정에서 보상금 지급 명령을 받았다.8월 8일(월) 퀸스타운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 더보기
Now

현재 [총리 칼럼]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댓글 0 | 조회 1,912 | 2016.08.09
더 많은 젊은 뉴질랜드 가정들이 집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당 정부의 우선 순위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첫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키위세이… 더보기

NZ 중요한 스포츠 경기 다음날, 병가내는 비율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1,433 | 2016.08.09
뉴질랜드가 중요한 스포츠 경기가 있는 다음 날 병가를 내는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 조사되었다. 인력회사인 Robert Half는 뉴질랜드 관리자 100명을 포함… 더보기

국영기업 Landcorp, 모든 농장에서 PKE 사용 금지

댓글 0 | 조회 1,339 | 2016.08.09
국영기업인 Landcorp은 내년 6월부터 회사내의 모든 농장에서 PKE(Palm Kernel Expeller)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PKE 는 팜유를 짜내… 더보기

항공기에 레이저 포인터 겨눈 철없는 30대

댓글 1 | 조회 5,545 | 2016.08.08
운항 중인 비행기에 고성능 레이저 포인터를 쏘았던 남성이 장기 징역형을 면하기는 했으나 처벌 자체를 피할 수는 없게 됐다.직업이 빌더(builder)로 알려진 타… 더보기

통조림으로 위장해 마약 반입 시도한 중국 여성

댓글 2 | 조회 3,711 | 2016.08.08
완전히 밀봉된 돼지고기 통조림으로 위장해 마약 원료를 반입하려던 중국 출신의 한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8월 8일(월)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홍… 더보기

실종됐던 영국 등반객 구조, 놀란 부모는 급거 NZ행

댓글 0 | 조회 1,681 | 2016.08.08
남섬 서해안에서 등반 중 실종됐던 영국 출신의 2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경찰이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름이 스티븐 베넷(Stephen Benne… 더보기

포켓몬 열풍에 도시 이름 바꾼 호키티카

댓글 0 | 조회 1,823 | 2016.08.08
최근 뉴질랜드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 고(Pokemon Go)’ 게임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는 색다른 사진이 공개됐다.남섬 서해안 웨스토 코스… 더보기

야밤 길거리 폭행한 범인들의 현장사진 공개한 CHCH경찰

댓글 0 | 조회 2,844 | 2016.08.08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이 야밤에 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힌 범인들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건은 8월 7일(일) 새벽 1시쯤에 크라이스트처치… 더보기

절망에 빠진 사람들 전화 상담 서비스, 자원봉사자 부족해

댓글 1 | 조회 1,245 | 2016.08.08
웰링턴의 한 사회단체가 늘어나는 전화 상담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 인원이 부족하여 일부 전화를 해외로 전환하고 있다. Samaritans Wellington 은 우… 더보기

잠자리 들기 한 시간 전에 스마트폰은 꼭 꺼야...

댓글 0 | 조회 1,860 | 2016.08.08
한 수면전문가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번지는 피곤함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제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 조사에서 호주 청소년들의 2/3… 더보기

동물 학대한 사람이 또...SPCA 관련 권한 부여 요구해

댓글 1 | 조회 1,268 | 2016.08.08
SPCA 는 동물소유 강박증이 있는 사람들을 다룰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말했다. 동물을 지나치게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학대 받는 동물을 구출하여도 … 더보기

폭주족 차량과 충돌할 뻔 했던 현직 장관의 집

댓글 0 | 조회 1,612 | 2016.08.07
경찰에 쫓기던 폭주족 차량 한 대가 현직 장관의 집 앞 나무에 처박혀 매달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건설 및 주택부(Building and Housing)의 닉 스미… 더보기

강도 뒤쫓는 지역경찰, 다량의 동전 가진 용의자 신고해주도록 요청

댓글 0 | 조회 1,631 | 2016.08.07
파머스톤 노스 경찰이 술집을 상대로 무장한 채 돈을 강탈해간 강도를 뒤쫓고 있다.20대 초반의 유럽계로 보이는 이 남성은 8월 6일(토) 대낮인 오후 2시 20분… 더보기

끝내 건강 회복 못하고 죽은 아기 범고래

댓글 0 | 조회 1,912 | 2016.08.07
가족과 떨어져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던 아기 범고래(orca)가 결국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봅(Bob)이라는 애칭이 붙여졌던 이 범고래 새끼는 지난 7… 더보기

오염물질 운반 중이던 탱커 전복으로 한바탕 소동 치른 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1,705 | 2016.08.07
매립장에서 걸러진 침출수(leachate)를 운반하던 대형 탱커가 전복되는 바람에 소방관들이 출동해 오염방지 작업을 하느라고 애를 먹었다.사고는 8월 7일(일) … 더보기

실종된 등반객 찾아나선 웨스트 코스트 경찰

댓글 0 | 조회 858 | 2016.08.07
남섬 서해안의 국립공원 지역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에 대한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 지역 경찰에 따르면 28세로 알려진 한 남성이 8월 6일(토)에 … 더보기

자기가 사는 집에 불지른 남자, 이유는 “교도소에 가고 싶어”

댓글 0 | 조회 1,787 | 2016.08.07
교도소에 가기를 원한다는 30대의 한 남성이 자기가 살던 공영주택에 불을 질렀다.지난 8월 6일(토) 오후 1시 50분경에 뉴플리머스의 브룩랜즈(Brookland… 더보기

타라나키, 5일간 3건의 사망 교통사고 발생

댓글 0 | 조회 927 | 2016.08.07
타라나키 지역에서 최근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3건의 교통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3명이 숨졌다.8월 7일(일) 오후 12시 10분경에 마호에(Mahoe) 인… 더보기

여러 건의 도난 사건 범인 공개 수배해

댓글 0 | 조회 1,576 | 2016.08.07
오클랜드 경찰은 수 건의 도난 사건 등에 연루된 범인을 공개 수배했다. 31세의 Rima Tuau 는 Penrose, East Tamaki, Manukau, Pa… 더보기

오클랜드 폰손비 숙박시설 발코니에서 술 취한 여성 추락

댓글 1 | 조회 3,592 | 2016.08.06
오클랜드 폰손비 로드에 위치한 숙박 시설 The Quest 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6시 30분경 응급 구조차가 폰손비 로드의 현장으로… 더보기

[시범Live영상] Winyard Quarter 5주년 이벤트, 현장 영상 기록

댓글 0 | 조회 1,075 | 2016.08.06
오클랜드 시티의 Winyard Quarter 가 시민들에게 개방 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토요일 열렸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먹거리와 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