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제분석 회사는 주택 가격이 내년도 12월에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이지만 오클랜드는 예외일 것이라고 말했다.
Infometrics는 향후 2년간 17%가 인상되고 2019년에 11%가 하락하여 결과적으로 현재보다는 상승된 가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공급은 확대되는 반면 인구 증가는 둔화되어 특히 오클랜드 외곽지역에서 2019년 9월까지 11%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간 주택 허가서는 5년전 13,917건이었고 현재 28,387건이며 2018년 6월에는 40,044건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택 가격의 하락은 약 32,000채가 부족한 오클랜드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며 오클랜드에서 주택 부족이 해결되기에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