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 웰링턴에서 독감 예방 캠페인 시작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 웰링턴에서 독감 예방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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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Coleman 보건부 장관은 웰링턴에서 올해 독감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예방접종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두 종류의 독감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작년과 비슷하게 백 2십만 건이 접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장, 신장, 당뇨, 호흡기 환자, 암 환자 및 임신부와 65세 이상은 7월 말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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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Coleman 보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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