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경찰이 타우랑가의 Turrent Rd.에서 안전 운전을 점검한 결과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한 운전자가 49명이었으며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사람은 8명이었다.
경찰은 그 어느 것도 목숨보다 중요하지는 않다며 이 같은 자료를 발표했다.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면 벌금 80불과 벌점 20 이다.
2년 이내에 벌점이 100이상이면 3개월 면허 정지가 된다.
1월과 3월 사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동차 탑승자 중 41%인 28명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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