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뉴질랜드의 관광 산업

(총리 칼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뉴질랜드의 관광 산업

0 개 1,331 KoreaPost

be3be1489c505c34b77d8e960abe03a3_1457917951_3074.jpg
 

 

관광부 장관으로서, 우리의 관광 산업의 성장은 놀라우며, 이것은 뉴질랜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뉴질랜드에는 320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 했으며, 최근 자료에 의하면 관광 산업의 주된 시장들은 모두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42% 증가 했으며, 매년 중국에서 4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방문 할뿐만 아니라, 호주와 미국 관광객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오래 머물고, 많이 지출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지출은 지난 31% 증가 $9.7 billion 기록 했습니다. 나아가, 관광객 지출은 관광객 수보다 세배나 빠르게 증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현재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관광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은 8 한명 입니다. 또한 이것은 관광 시설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지난 , 저는 뉴질랜드의 관광 시설에 가장 해외 투자가 이루어진 오클랜드 시내에 세워질 $200 million 5성급 호텔의 기공식에 참석 했습니다. 

 

또한 많은 항공사들이 뉴질랜드로 새로운 노선을 도입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로 운항하는 새로운 노선이 올해 발표 됬습니다.

 

뉴질랜드는 방문하기 아름다운 곳이며, 여기서 체험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마오리 문화 체험, 환상적인 와인 맛보기, 아름다운 골프 코스에서 골프 치기, 수많은 자전거 도로에서 경치 즐기기, 그리고 해변, , 또는 호수에서 즐기기 여러가지를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관광 산업을 기대하며, 관광 산업과 관련된 모든 시민분들과, 긍정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그들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 소식으로, 이번달 초에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의   다기관 갱단 정보센터가운영되며, 갱단 활동과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보센터는 사회개발부, 세관, 교정부, 내정부, 이민부, 그리고 경찰부서가 가지고 있는 갱단 활동과 관련된 정보들을 한곳에 수집합니다.

 

이것은 세대간의 갱단 생활과 복지 의존성을 멈추고, 젊은 사람들의 갱단 조직 가입을 막기 위한 우리의 계획 일부 입니다.

 

갱단은 뉴질랜드 삶의 일부분일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갱단에 대한 강경대책을 사용하기로 약속했으며, 우리는 결과를 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니든 발코니 붕괴 후 '학습 효과'

댓글 0 | 조회 1,060 | 2016.04.05
더니든 시티 카운실은 Six60 공연… 더보기

통계청 발표 뉴질랜드 인구 수 4백 7만명에 달해

댓글 0 | 조회 1,898 | 2016.04.05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 더보기

건강과 안전 관련 개정법이 어제 날짜로 시행

댓글 0 | 조회 1,279 | 2016.04.05
건강과 안전 관련법의 개정법이 어제 … 더보기

학자금 융자 해외 거주자 높은 학자금 상환율 보여

댓글 0 | 조회 1,608 | 2016.04.05
해외 거주 학자금 대출자들은 학자금 … 더보기

알람이 울려 대피했던 오클랜드 공항 정상으로 돌아와

댓글 0 | 조회 1,114 | 2016.04.04
오늘 저녁 결함이 있는 장치로 인해 … 더보기

갑자기 죽은 꿀벌 수십만 마리, MPI 조사 중

댓글 4 | 조회 2,618 | 2016.04.04
뉴질랜드의 꿀벌 산업에 있어 높은 꿀… 더보기

건강 전문가들 설탕 첨가 음료에 세금 추진 촉구해

댓글 0 | 조회 1,068 | 2016.04.04
정부는 전문가들로부터 설탕 첨가 음료… 더보기

당신은 이 사람을 알고 있나요? 도움 준 청년 SNS를 통해 찾아...

댓글 0 | 조회 2,380 | 2016.04.04
오클랜드 경찰은 "Do you kno… 더보기

친구 생일축하 파티 갔다가 시신으로... 충격에 빠진 친구들

댓글 0 | 조회 4,380 | 2016.04.04
17세의 소녀Ocean Heke​가친… 더보기

일요일 저녁 바누아투에 6.9 지진 발생,NZ 쓰나미 위협 없다고...

댓글 0 | 조회 1,961 | 2016.04.04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한 뉴질랜드인은… 더보기

오클랜드 뉴 윈저에서 총상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1,494 | 2016.04.04
3일 오클랜드 교외의 뉴 윈저에서 발… 더보기

와이카토에서 차 사고로 숨진 소녀 시신 발견돼

댓글 0 | 조회 2,558 | 2016.04.03
밤새 와이카토 지역의 오토로항아(Ot… 더보기

노스쇼어에서 주차된 차를 긁거나 다치게 한 후 덤불에 멈춘 차

댓글 0 | 조회 4,513 | 2016.04.03
일요일 오전 10시가 넘어 노스쇼어 … 더보기

2016 한인의날 성료!

댓글 0 | 조회 6,174 | 2016.04.03
“2016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 더보기

2016 한인의 날,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 몰려 성황리에...

댓글 0 | 조회 7,142 | 2016.04.02
▲ 제 2회 코위 도전 골든벨 참가해… 더보기

주택 침입 11% 증가, 경찰에 더 많은 자금 지원 필요하다고...

댓글 0 | 조회 1,755 | 2016.04.02
도둑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 더보기

번개로 건초 헛간 불타고,폭우로 침수...

댓글 0 | 조회 1,338 | 2016.04.02
로토루아 근처에서 건초를 보관하는 헛…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30m 언덕길 굴러 내려간 차량, 불길에 휩싸여

댓글 0 | 조회 1,563 | 2016.04.02
주택가의 거리를 굴러간 차량이 30미… 더보기

연구 결과, 심각한 전염병 감염에 미숙아가 더 취약

댓글 0 | 조회 1,464 | 2016.04.02
새로운 연구 결과 예정보다 일찍 태어… 더보기

체험거리, 먹거리...실 내외에서~

댓글 0 | 조회 1,851 | 2016.04.02
한인의 날이 열리고 있는 노스쇼어 이… 더보기

오늘은 한인의 날! 어떤 것을 즐겨볼까요?

댓글 0 | 조회 5,355 | 2016.04.02
먼 이국에 살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 더보기

한국 최초의 부산 시립 무용단, 한인의 날에…

댓글 0 | 조회 3,562 | 2016.04.02
4월 2일 토요일은 2016 한인의 … 더보기

거센 불길 속의 돼지 700마리, 그 중의 50마리는…

댓글 0 | 조회 1,504 | 2016.04.02
1일 금요일 오전, 와이카토의 한 돼… 더보기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 더니든 병원 음식 맛있다고 칭찬해

댓글 0 | 조회 2,391 | 2016.04.02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은 1일 더니… 더보기

만우절 농담으로 시작, $1에 치과 치료를?

댓글 0 | 조회 2,567 | 2016.04.01
4월 1일은 만우절이라 하여 농담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