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가 보넷 결함으로 Tucson SUV 1738대를 회수하고 있다.
지난 2월 해밀턴에서 운행 도중 보넷이 열려 시야를 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주의 소비자안전 에이전트 또한 보넷의 보조안전장치의 결함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대 측은 2월에 발생한 사고가 세계적인 자동차 회수의 단초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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