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호주는 브렉시트가 두 나라에 미칠 무역 및 이민 등과 같은 중요 사안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약속했다.
호주 Malcolm Turnbull 수상은 두 나라는 브렉시트에 대처할 많은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며 두 나라가 협력적인 체제를 세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존 키 수상은 일정 분야에서는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역조약에서는 각 각 다른 단계에 있으므로 개별적인 협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결정 이후 미래가 불확실하지만 새 조건이 협의될 때까지 영국과 EU에 대한 뉴질랜드의 입장은 변화 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수출과 경제 시장은 아시아에 더 집중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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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영국 탈퇴 전의 유럽 연합 [EU] 가입국가 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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