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퀸즈타운에 들른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통해 꼭 먹어보는 음식은 뭘까?
작은 타운 중심가의 한 가게 앞은 길게 늘어선 줄이 이웃한 다른 가게와 달리 눈에 띈다.
바로 FergBurger 이다.
가게에 붙은 간판에는 2,000년부터 문을 열었다고 되어 있다.
*취재협조 : 퀸즈타운 밍키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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